반응형 린 한오백년 노래가사1 현역가왕 린 노래듣기 한오백년 삼백리 한려수도 가사 현역가왕 린 노래듣기 한오백년 삼백리 한려수도 가사현역가왕에서 부른 린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한오백년 - 린 아무럼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꽃 같던 내 청춘 절로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꼬 살살 부는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님 그리는 이내 마음은 어제가 오늘 ~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 린 삼백리 한려수도 - 린 노을 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 2024.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