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현역가왕 김다현5 김다현 하얀 민들레 노래듣기 가사(원곡 진미령) 김다현 하얀 민들레 노래듣기 가사(원곡 진미령) 원곡 진미령 가수로 지금도 여전히 명곡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김다현 가수가 현역가왕 갈라쇼에서 불러주어서 더욱더 아름답게 들립니다~ 하얀 민들레 - 김다현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 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하얀 민들레 - 김다현 좋은 노래듣기 미스트롯 나영 9988123.. 2024. 3. 6. 현역가왕 김다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노래 가사 현역가왕 김다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노래 가사 현역가왕 갈라쇼에서 국악트롯 요정 김다현 가수가 원곡 송골매의 노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신나고 예쁘게 무대를 꾸며주었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김다현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우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우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 봐~.. 2024. 3. 6. 현역가왕 파이널전 김다현 어매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 파이널전 김다현 어매 노래듣기 가사(원곡 나훈아) 원곡 나훈아 가수의 노래를 이번 현역가왕 결승 파이널전에서 김다현 가수가 불렀습니다~ 어매 - 김다현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낳을 라거든 잘 낳거나 못 낳을라면 못 낳거나 살자 하니 고생이요 죽자 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 한 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요 내 팔자~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뭣 할라고 날 낳았던가 어매~ 어매 - 김다현 현역가왕 결승전 김다현 붓 노래듣기 노래가사 현역가왕 결승전 김다현 붓 노래듣기 노래가사 현.. 2024. 2. 14. 현역가왕 결승전 김다현 붓 노래듣기 노래가사 현역가왕 결승전 김다현 붓 노래듣기 노래가사 원곡이 강진 가수이고 현역가왕 결승전 1라운드에서 김다현 가수가 불렀던 노래를 소개합니다~ 붓 - 김다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 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 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 년인데 잊어버리자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먹물.. 2024. 2. 8. 현역가왕 김다현 풍악을 울려라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 김다현 풍악을 울려라 노래듣기 가사 현역가왕에서 김다현 가수가 부른 노래를 소개합니다~ 풍악을 울려라 - 김다현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 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풍악을 울려라 온 세상 떠들썩하게 풍악을 울려라 내 님이 춤출 수 있게 이 세상에서 제일로 예쁜 고운 님이 오신다는데 이보다 더 나 기쁠 수 있나 세상이 다 내 것이로세 벌나비가 춤을 추고 산에 들에 꽃 천지 내 마음은 살랑 춘풍이 어깨춤 절로 더덩실 풍악을 울려라 .. 2024. 1.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