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유진 옛 시인의 노래1 현역가왕 결승 파이널전 전유진 옛 시인의 노래 듣기 현역가왕 결승 파이널전 전유진 옛 시인의 노래 듣기 가사(원곡 한경애) 옛 시인의 노래는 원곡자가 한경애 가수이고 현역가왕 파이널전에서 전유진 가수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옛 시인의 노래 - 전유진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우리들의 사이에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 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 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루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 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 2024. 2.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