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유진5 미스트롯3 오유진 할무니 노래듣기 가사 미스트롯3 오유진 할무니 노래듣기 가사 원곡은 김호중 가수의 노래로 오유진 가수가 잔잔하게 부르면서 엄마를 그리워하고 할무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고 앞으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노래를 부르는 가수로서 승승장구할 것 같습니다~ 할무니 - 오유진 비가 오면 우산 들고 마중 나와 주시고 눈이 오면 넘어질까 걱정을 하시네 사랑으로 안아주고 기죽을까 감싸며 울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주신 할무니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네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손 잡고 몰래 우시던 사랑해요 우리 할무니~ 할무니 - 오유진 엄마 얼굴 그리려다 너무 생각이 안 나 동그라미 하나만을 그려놓고 잠든 밤 나도 나도 나도 네 어미가 보고 싶다며 내 손 잡고 몰래 .. 2024. 3. 9. 미스트롯3 물음표 오유진 노래듣기 가사 미스트롯3 물음표 오유진 노래듣기 가사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가수가 부른 노래는 원곡자가 송가인 가수인데요 오유진 가수가 부른 '물음표' 노래를 소개합니다~ 물음표 - 오유진 밉다 밉다 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그 사람 온다 온다 온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내 가슴만 물들여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 놓은 사람아~ 당신은 화가인가요 사랑의 물감인가요 빨갛게 물들여놓고~ 긴가 민가 하면서도 믿을 수가 없는 그 사람 간다 간다 간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내 가슴만 물들여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놓은 사람아~ 당신은 화가인가요 사랑의 물감인가요 빨갛게 물들여놓고~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내 가슴만 물들여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놓은 사람아~.. 2024. 2. 23. 미스트롯3 정서주 오유진 안성훈 들꽃 노래 가사 미스트롯3 정서주 오유진 안성훈 들꽃 노래 가사 원곡은 주병선 가수로 이번에 듣고 보니 명곡을 또 하나 발견했네요~ 정서주와 오유진 가수가 안성훈 가수와 함께 부른 노래로 들꽃을 소개합니다~ 들꽃 - 정서주 /오유진 / 안성훈 밤하늘 달 걸음 따라서 당신이 보고 싶은 밤 가슴속에 가득 별님처럼 가득 당신 얼굴이 아련해~ 아~ 내 안에 활짝 피어난 들꽃 하나 꺾어 쥐고서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성히 구겨진 들꽃 하나가 내 맘을 불꽃처럼 태웠소~ 당신과 나란히 잠든 방 수척한 그댈 보면서 나도 몰래 글썽 당신 몰래 글썽 눈물 소리가 가득해~ 아~ 세상에 고운 사랑아 이 사람 좀 데려가주오 사랑이라오 한 송이 꽃이라오 천 송이 만 송이 당신께 주고픈데 손끝에 엉.. 2024. 2. 16. 미스트롯3 여왕전 오유진 천년을 빌려 준다면 노래듣기 가사 미스트롯3 오유진 천년을 빌려 준다면 노래듣기 가사 미스트롯3 여왕전에서 오유진 가수가 불렀던 노래를 소개합니다~ 천년을 빌려 준다면 - 오유진 당신을 사랑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어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당신을 사랑하고 너무너무 사랑하고 그래도 모자라면 당신을 위해 원하는 것 다 해주고 싶어 어느 날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만약에 하늘이 하늘이 내게 천년을 빌려준다면 그 천년을 당신을 위해 사랑을 위해 아낌없이 모두 쓰겠소~ 천년을 빌려 준다면 - 오유진 좋은 노래 듣기 현역가왕 결승전 김양 천년학 .. 2024. 2. 10. 미스트롯3 오유진 모란 배아현 모란동백 노래듣기 가사 미스트롯3 오유진 모란 배아현 모란동백 노래듣기 가사 미스트롯3에서 오유진과 배아현이 3차전 1:1 데스매치에서 불렀던 노래를 소개합니다~ 오유진 - 모란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프지 마세요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 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 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 엄마가 그랬었지 내 나이 되면 안다고 엄마가 그랬었지 철들면 이별이라고 가진 것 그보다 .. 2024. 1.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