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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등 홍지윤 노래 듣기 가사
가수 김수희가 2007년에 발표한 "화등"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가사에는 어머니를 잃은 슬픔과 그리움이 잘 담겨 있습니다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녀의 삶과 감정이 녹아 있는 특별한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홍지윤 가수가 이 노래를 자기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성을 잘 담아 불러주어서 감동을 주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흉내 낼 수없는 음색에 품격 있는 창법으로 부르는 홍지윤 가수의 목소리로 이 노래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화등 - 홍지윤 (원곡 김수희)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난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 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선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그대의 이름 앞에 내려서려 합니다
그대에겐 이미 가슴이 없습니다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 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미움만 떠납니다 ~
아아아 아~ 우우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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