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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아가씨 린 노래듣기 가사 (한일가왕전)
1965년도 옛 노래로 당시 은방울 자매 가수가 불렀고 삼천포에 사는 소녀의 애틋한 순애보를 표현한 곡으로
린 가수의 알앤비 트롯으로 이 노래를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삼천포 아가씨 - 린 (원곡 은방울 자매)
비 내리는 삼천포에 부산배는 떠나간다
어린 나를 울려놓고 떠나가는 내 님이여
이제 가면 오실 날짜 일 년이요 이년이요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
꽃 한 송이 꺾어 들고 선창가에 나와 서서
님을 싣고 떠난 배를 날마다 기다려요
그 배만은 오건마는 님은 영영 안 오시나
울고 가요 네 울고 가요 네 삼천포 아가씨는 ~
돌아와요 네 돌아와요 네 삼천포 내 고향으로~
좋은 노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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