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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生きていれば) 린 에녹 노래듣기 가사
삶에 대한 힘든 무언가에 대해 우리에게 큰 위로와 박수를 주는 것 같은 국악풍의 감동적인 노래인데 영화 서편제 OST를 차지연 뮤지컬 가수가 불렀던 노래입니다 한일톱텐쇼에서 린과 에녹 가수가 듀엣으로 불러주는 모습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살다보면(生きていれば) - 린 / 에녹
혼자라 슬퍼하진 않아 돌아가신 엄마 말하길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 말 무슨 뜻인진 몰라도 기분이 좋아지는 주문 같아 너도 해봐 눈을 감고 중얼거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 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 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소리는 함께 놀던 놀이 돌아가신 엄마 소리는 너도 해 봐 눈을 감고 소릴 질러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그저 살다 보면 살아진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껴 봐 엄마가 쓰다듬던 손길이야
멀리 보고 소리를 질러 봐 아픈 내 마음 멀리 날아가네 ~
좋은 노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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